메타버스란 뭘까? 쉽고 간단하게 총정리 (2023년)

메타버스에 대해서 찾고 있으실까요?

이 글을 통해 쉽고 간단하게 메타버스란? 무엇일까 ? 에 대해 쉽고 간단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아래에서 메타버스 2 ,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버스 전망, 메타버스 종류 를 알려드리겠습니다.

Table of Contents

1. 메타버스란?
2. 메타버스 4가지 핵심요소, 특징
3. 메타버스 현재는 어느정도 왔는가?
4. 메타버스란 어떻게 하는것인가?
5. 메타버스 플랫폼 (9가지)
6. 메타버스 전망은?

스마트폰 시대라는 것도 2007년도에 아이폰이 등장하면서 부터 10년이 이상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발전하면서 우리 생활에 안착하듯이 70년대 부터 나온 메타버스는 우리가 모르는 동안 계속 발전하고 있었다.

아크인베스트 보고서에서는 메타버스는 지금 각자 분리되고 독립되어 있고, 장기적으로는 이것들이 상호작용 하면서 나중에는 ‘메타버스’로 합쳐질것이라고 했다. 또한 지금은 메타버스가 아닌 멀티버스고. 지금의 기술이 디딤돌로 메타버스화 시킬 것이다라고 한다.

메타버스란?

초월하다라는 의미의 Meta와 우주를 뜻하는 Universe의 합성어로 만들어지는 신조어입니다.

좀전에 말했듯이 메타버스는 사실 옛날부터 존재 해왔지만 최근 몇년 사이에 큰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메타버스 뜻은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합친 공간으로써 사람이 느낄수 있는 초 감각을 동원하여 현실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미디어 서비스를 말한다.

메타버스의 전략 :메타버스의 개념을 구체화하고, 두가지 핵심적인 것을 제시했다.

1.증강 기술과 시물레이션 사이에 작용

2.사적인 요소와 외적인 요소 사이를 작용

이렇게 두가지 축을 결합할 때 메타버스는 4개의 핵심 요소 제공한다.

가로축은 기술과 이용자 간 관계, 세로축 기술과 현실 간의 관계

메타버스 4가지 핵심요소, 특징

• 사적인 차원 : 아바타나 온라인 프로필 등의 방법을 사용하여 이용자의 정체,행위성 발현이 초첨을 둔기술
• 외적인 차원 : 외부 세계에 대한 정보와 통제력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기술
• 증강 차원 : 물리적 환경에 제어시스템과 정보시스템 층을 쌓아 올리는 기술
• 시뮬레이션 차원이용자 대신 객체 간의 상호 작용을 위한 장소이고, 현실을 따라한 가상세계를 제공하는 기술

1.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은 내가 보여지는 환경에 기반을 두고 가상의 사물이나, 컴퓨터의 인터페이스를 중첩시켜서 보여주는 기술을 말합니다. 2016년 전 세계적인 인기를 불렀던 ‘포켓몬 고’가 대표적인 예다.

실제로는 여기엔 없지만 거기 관련된 이미지나 정보를 덧붙여서 보여준다. 현실을 완전히 차단하는 VR과 달리 현실에서 활용도가 높다. 쉽게 말하면 VR 가상 100, AR 현실 50, 가상 50

증강현실의 또 다른 대표적 서비스는 애플의 ‘ARKit’가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이 증강현실의 향한 창문이 돼서 소유자 ios 기기에 내장되어 있는 카메라, 프로세서,모션센서 활용해서 AR 솔루션에 접근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아마존에선 ARKit 활용하여 아이폰 카메라로 자신 생활 공간에 온라인 판매중인 제품을

시각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주방용품 집안에 가상으로 배치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2. 거울세계

세계를 사실적으로 나타내고 추가적인 정보를 더해 ‘정보적으로 확장된’ 가상의 세계를 말하는 것이다.

즉, 현실 세계의 정보가 디지털 세계로 옮겨진것이라고 한다.

거울 세계 대표 서비스는 Upland me(업랜드미)가 있다.

가상 부동산 게임을 말하고, 이용자가 대체불가토근(NET)를 사용해서, 부동산 투자, 거래가 가능한 플랫폼이다.

또한 구글맵, 배달의 민족 등이 있다.

3. 라이프 로깅

라이프 로깅은 ‘사물과 사람의 일상적 정보와 경험을 영상에서 저장 , 편집하여 묘사하는 기술’

이것은 개인이 생활하면서 자신이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정보를 기록하는 것을 의미

많은 개인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지원한다.

대표 서비스는 나이키의 트레이닝 클럽이 있다. 2000년대 후반에 나타난 자기 수치화 트레이닝서비스로 ,개인 맞춤형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며, 여러분이 많이 보는 인스타그램에 공유도 할수 있다.

또한, 카이스트의 라이프 로깅의 좋은 실험의 예는 연구원이 한달 동안 라이프 로그 미디어 장치를 부착한 상태에서 생활했고, 잃어버린 지갑을 라이프로그 미디어를 사용해서 찾을수 있었다고 한다.

라이프로그 시스템을 오픈해서 물건을 검색한후 지갑을 클릭했더니 마지막으로 저장된 영상을 찾아서 지갑위치를 찾은 것이다. 이렇듯 개인의 삶의 영상이나 음성을 백업하여 무한 기술을 가능하게한다.

4. 가상 현실(Vitual Reality) : 가상 현실을 구현하는 기술

가상현실을 구성하는 각종 디지털 정보를 나의 시각, 촉각, 청각을 나에게 전달해서 또 다른 세계를 구현하는것.
현실로 착각할 만큼 현실에 가까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용자를 현실 세계와 차단하는것이 우선이다.

하드웨어 vr 기기들은 현실과 인간이 감각을 분리하고 몰입감을 높이는 기술에 집중을 하고 그로 인해 만들어진 VR 기기 대부분은 눈과 귀를 완전기 가리는 형태로 HMD(Head Mounted Display) 라고 합니다.

가상세계 대표 서비스 기업은 STRIVR이다. VR기술을 실생활에 접목시켜 월마트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상황 기반 교육이나, 훈련이 대표적 사례이다. 기계 작동 훈련, 안전 교욱, 고객 응대 훈련 등 분야에서 활용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메타버스 현재는 어느정도 왔는가?

1. 아직 많은 플랫폼들이 독립화되어 있어서 개별적인 메타버스 세계관들 많다. 독립적이지 않고 연결되는 세계관이 구축이 되어야 한다.
2. 저가 VR 기기 상용화 실패 : 워낙 고성능의 기술로 인해 고가의 장비를 구비해야하는데 부담스러우니 저가 VR 기기를 상용화 했지만 그만큼의 매력이 없어 실패한적도 있다.
3. 콘텐츠의 기술적 한계 : VR 기기를 사용하다보면 이용자의 시각과 청각은 새로운 경험을 준다 .하지만 촉각, 후각에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 못해서 이질감을 많이 느끼게 된다. 또한 머리에 기기를 뒤집어 쓰고 컨텐츠를 즐기는데 현실감각이 떨어지고 장시간 이용할 때 어지럽다. 또한 무게가 600G 이상이라 무겁다.
4. AR 컨텐츠는 상당히 생각보다 많다. 예를 들면 아이어맨 속 AR화면, 킹스맨 요원들 안경과 현실에선 곧 출시를 한다는 루머를 갖고 있는 애플 글래스 등 다양하게 존재한다.
5.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2, 매직 리프는 단가가 많이 비싸다.
6. 구글 헤드셋은 기기에 탑재된 카메라를 외부 촬영하여 실제 세계와 가상이미지를 결한합 혼합현실을 구현할 수 있는 장치가 24년에 출고 될 예정이라고한다. (구글 메타버스)

메타버스란 어떻게 하는것인가?

100% 몰입을 하고싶다면 아까말한 VR 기기등 다양한 기기가 필요하다. 중저가에 속하는 제품은 구글 카드보드 약 1만 2000원, 오큘러스 퀘스트 약 37만원, 밸브 인덱스 약 125만원 등 예산에 맞춰서 구매하면 된다.

그 후엔 어떤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할지 선택하면 된다. 앞서 말한 것 처럼 메타버스 플랫폼은 아직 통합이 되지 않아서 여러개로 나뉨

메타버스 현 구조는 애플의 앱스토어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좋다. 앱스토어에 다운받을 수 있는 수 많은 애플리케이션처럼 VR과 AR 을 경험할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이 나와있다.

여러 플랫폼 디센트럴랜드, 엑시 인피니티, 호라이즌, 샌드박스, 포트나이트, 로블록스 등 다양한 곳에서 게임, 가상 사무실, 라이브 공연, 부동산 까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메타버스 플랫폼에 따라서 사용하는 장비가 다른데 태블릿 PC또한 사용이 가능하다. 원활하고 합리적인 태블릿 PC정보를 얻고싶다면 링크를 클릭해서 검색해도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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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플랫폼 (9가지)

1) 로블록스 (www.Roblox.com)

오픈월드 게임 플랫폼으로 월 1억명 활성 사용자를 보유 800만 명이 개발자

오픈월드 샌드박스 롤플레잉 게임으로써 가상공간속 게임과 소셜미디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북미 12.6백만명, 유럽 12.5백만명 아시아 6.5백만명 기타 10.6백만명 이용

또한 로블룩스에는 가상화폐 ‘로벅스’가 있다.게임을 직접만들고 그 게임속 입장료를 받고 개발자가 내 아이템을 상점에 팔거나 게임 머니를 판매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현재 로블룩스 개발자에는 100로벅스 =35센트 라는 환율이 일괄 적용이 된다.

2. 제페토 (https://naverz-corp.com)

제페토는 3D 아바타 경험 플랫폼으로써 2018년 전 세꼐 165여 개국에 출시가 되었고, 올해 2월 누적 가입자 3억 명을 돌파. 그중 해외 이용자가 90%로 구성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에서 개발했고, 자신을 닮은 귀여운 아바타가 가상공간에서 커뮤니케이션 및 게임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이전의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같은 개념.

제페토 가상화폐：잼(ZEM) , 사용자,개발자가 자유롭게 아이템을 생산후 판매하여 5000잼 이상 (약12만원)수익을 얻으면 한 달에 한 번 현금화 할 수 있고, 수수료는 30%이다.또한 요즘 제페토 라이브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스트리머들은 시청자들의 잼 후원을 받아 수익 창출

루이비통, 구찌 같은 명품 브랜드가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고 엔터테이먼트 회사 SM. JYP도 제페토 세상에 적극 참여중이다.

3. 포트나이트 (https://www.epicgames.com/fortnite/ko/home)

포트나이트는 에픽 게임즈가 제공한 배틀로얄 같은 게임이지만, 다른 플레이어들과 함께 콘서트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파티로열 모드를 제공하게 된다. 온라인 게임에서 메타버스 영역으로 확장한 대표적 사례이고, 월간 이용자 수 3억 5,000명이며, 아이템 과금, 미디어 중개수수료 확보를 통해 수익 창출.

4. 게더타운 (https://www.gather.town/)

화상회의 플랫폼에서 메타버스 요소가 결합된 플랫폼으로 출시 후 1년 만에 전 세계 400만명의 이용자수를 확보.

게더타운 내 가상화폐는 존재 하지 않는다.

비즈니스 화상 회의 등 생산성에 중점을 메타버스 플랫폼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재택근무, 원격근무를 시행하는 회사에게는 인기가 많다.

게더타운은 2D 캐릭터를 사용하여 직접 출근은 안하지만 온라인상으로 접속하여 실제 자신이 온라인 상으로 출근하여 업무를 분리할수 있고, 현실의 업무와도 분리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각광받는다.

또한 실제 사무실처럼 꾸며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한국은 직방이 게더타운 업무사용)

5. 페이스북 호라이즌 (https://www.oculus.com/horizon-worlds/)

페북 호라이즌은 VR기기 오큘러스를 사용해서 소셜 활동을 펼치고 VR 커뮤니티 베타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바타가 3D 가상공간에서 구현되어 교육, PPT발표, 실제회의 등 커뮤니케이션의 가상세계가 구현된다.

코로나 19상황때 많은 효과를 본 재택업무에 대해서도 퀘스트 기반의 가상적인 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 VR 고글을 구매해서 사용해야 호라이즌을 사용할수 있지만, 미래에는 더욱 많이 사용할것 같다.

6. 구글 메타버스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는 블롬버그 인터뷰에서

“증강 현실과 함께 몰입형 방식으로 진화하는 컴퓨팅” 이라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이미지)

구글은 이미 구글 글래스 제품으로 증강 현실에 경험을 보유하고 현재 디지털 세계와 실제 세게를 결합한 증강 아바타를 통하여 이용자를 연결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7. 디센트럴랜드 (https://play.decentraland.org/)

디센트럴랜드는 이더리움을 통화 기반으로 실제 많이 유사한 메타버스 플랫폼입니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구동되는 메타플랫폼입니다.

다른 플랫폼에도 화폐가 존재하지만, 디센트럴랜드의 ‘마나코인’은 실제 암호 화폐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코인입니다.

8. 어스 2 Earth 2 (https://earth2.io/)

어스 2 는 실제 광고도 많이 한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실제 지구의 모습을 위성촬영하여 구성된 상태에서 픽셀단위로 나눠서 그 땅을 구입하는 형식의 메타버스다.

구매 통화는 달러고, 다른 나라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구매한 땅은 어느 나라에서 구입했는지 화면 표시가 되며 처음 구매한 가격은 0.1$ 부터 시작했고, 지금은 수만배 오른 땅이 있어 지나친 상승 이슈가 있습니다.

실제 구입한 사람은 그 곳에서 별도의 광고도 가능하고, 어떠한 일을 벌여들일진 아직 미정이라고 합니다.

메타버스 전망은?

메타버스가 넘어야할 산은 많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다양한 전문가들은 2030년 쯤이면 메타버스 이용자의 비율이 매우 높아진다고 예상했다. 또한 2030년 VR 시장은 450억 달러, AR+MR 1300억 달러 규모의 시장확장성을 예상한다.

(이미지)

메타버스 플랫폼이 서로 분리가 되어 있어서 가상 아이템같은 경우 메타버스 간에 이동이 어렵다. 메타버스가 정말 발전하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이런 문제는 해결되어야 하며, 법적인 문제, 산업적 문제도 남아 있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실제 만남보다 가상 만남을 더 선호하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