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프로 M1 (13인치)에 모든 것을 알고 싶으신가요?
이 글을 통해 맥북 에어 프로 제품을 나의 노트북 소비 패턴, 성향에 맞게 합리적인 맥북 노트북을 구매하실 수 있게 되실 겁니다.
그럼 아래에서 애플 노트북에 대한 총 정리를 보고 맥북 에어 M1, 맥북 에어 프로 차이 M1, 맥북 가격, 애플 노트북 M1 특징, 맥북 성능 비교 등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 00. 애플 노트북 시리즈 정리(맥북 에어 프로)
- 01. Apple M1이란?
- 02. 맥북 에어 (MacBook Air)
- 03. 맥북 프로 (MacBook Pro)
- 04. 맥북 에어 VS 맥북 프로 M1 13인치
00. 애플 노트북 시리즈 정리(맥북 에어 프로)
애플의 노트북 시리즈인 맥북 종류는 심플하게 총 3가지로 구분됩니다.
맥북이 처음 출시 된 2006년 이전에도 애플사 노트북이 있엇지만 맥북 시리즈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인상에 강하게 남겨졌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맥북 시리즈를 볼까요?
- 맥북 (1가지)
- 맥북 AIR (2가지)
- 맥북 PRO (3가지)
- 맥북 노트북(1가지)
- 2006년도 맥 북 이름으로 최초 발표
- 2011년까지 판매되다가 단종
- 2015년 뉴 맥 북 으로 부활
- 2016년 2세대
- 2017년 3세대
- 2019년 단종
2. 맥북 에어 MacBook Air (2가지)
애플 노트북 중 맥북 에어는 이동성과 성능을 모두 갖추고 풀 사이즈 키보드, 알루미늄 케이싱 가공을 통해서 매우 가볍고 얇으면서도 견고하다. 특징에 비례하게 이름을 지어 ‘AIR’라고 붙이고 잡스는 서류봉투에서 꺼내는 포퍼먼스도 보였다.
2013년 이후 모든 노트북 라인업에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SSD)를 사용하고, 2020년 초 모델까지는 인텔 코어 i5와 인텔 코어 i7을 사용하였고, 20년 11월 부터는 자체 제작한 Apple M1을 사용하였다.
- 2008년 : 최초 발표 (13인치)
- 2010년 : 11인치로 모델 추가
- 2018년 : 레티나 신제품 (retina디스플레이 장착)
3. 맥북 프로 (3가지)
- 2006년 1월 10일 맥북 프로 1세대 (첫출시)
- 2008년 10월 유니바디 (13인치 15인치 출시)
- 2009년 17인치 추가
- 2012년 6월 레티나 출시 (15인치)
- 2013년 10월 22일 (13인치 15인치 맥북 프로 레티나 출시, 비 레티나 단종)
- 2016년 10월 27일 ‘터치바’를 탑재한 맥북 프로 레티나 출시
01. Apple M1이란?
M1칩 SoC(sysyem on a chip)으로 조그마한 칩안에 M1 칩(기판)안에 그래픽카드 ,CPU, RAM등 모든게 다 들어가있다.
M1 칩은 ‘통합 메모리 아키텍처’를 사용하는데 이는 더 빠른 스피드와 배터리 향상에 도움을 준다. 그 이유중에 하나는 CPU와 GPU의 연결성이 좋아 서로 도움이 필요시 발 빠른 대처로 인해 속도증가 최적화가 가능하다
또한 M1 칩 안에는 여러가지 최적화된 기능이 있다.
1. ‘미디어 엔진‘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엔진의 역활은 4K 8K영상을 인코딩하고 디코딩하는것에 최적화가 되어있고, 2.’뉴런 엔진‘은 머신러닝 AI 태스크를 최적화한다. 또한 3.Secure Enclav라는 것은 인증, 암호화, 시큐리티 분야를 최적화를 하고있다. 4. ‘이미지 프로세싱 유닛’이라는 포토샵과 같은 이미지 프로세싱 앱을 최적하하는데 사용한다.
다만, 단점은 맥북은 원하는 대로 맥북 스펙을 수정이나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다른 컴퓨터들은 속도가 느리거나 그래픽이 안좋으면 내가 사서 넣으면 된다.
하지만 SoC는 모든것이 안에 있어 정해진 스펙으로 구매할시 바꿀수가 없게 된다.
02. 맥북 에어 (MacBook Air)
맥북 에어 (MacBook Air)에서 2020년 초 모델까지는 칩(CPU)를 인텔 코어 i5와 인텔 코어 i7을 사용하였고, 20년 11월 부터는 자체 제작한 칩(CPU) Apple M1을 사용하였다.
맥북 에어 M1 13인치 (MacBook Air) 스펙
| 모델명 | 맥북 에어 M1 일반형 | 맥북 에어 M1 고급형 |
| CPU/GPU | M1 Chip(CPU 8코어 / GPU 7 코어 / Nerual Engine 16코어) | M1 Chip(CPU 8코어 / GPU 8 코어 / Nerual Engine 16코어) |
| 디스플레이 | 13.3형 Retina Display LCD 패널 400니트 밝기/ P3 지원/True Tone지원 | 13.3형 Retina Display LCD 패널 400니트 밝기/ P3 지원/True Tone지원 |
| 메모리 | 8GB(기본) / 16GB | 8GB(기본) / 16GB |
| 스토리지 | 256GB(기본) / 512GB / 1TB 2TB | 512GB(기본) / 1TB 2TB |
| 무게 | 1,29KG | 1,29KG |
| 연결포트 | 3.5MM 헤드폰 단자 1개/ C -TYPE 포트2 개 / 썬더볼트 3개 | 3.5MM 헤드폰 단자 1개/ C -TYPE 포트2 개 / 썬더볼트 3개 |
| 배터리 | 49.9WH(무선 인터넷 사용 최대 15시간/ 동영상 재생 최대17시간) | 49.9WH(무선 인터넷 사용 최대 15시간/ 동영상 재생 최대 17시간) |
| 가격 | 1,290,000원 | 1,630,000원 |
| 운영체제 | MAS OS | MAS OS |
맥북 에어 M1 장점 (MacBook Air)
1.가격대비성능
- 맥북 에어 2020 인텔 버전과 동일한 가격대이지만 인텔 버전이 아닌 맥북 에어2021 M1이기에 CTO를 통해 RAM과 SSD를 늘리는 것이 훨씬 더 합리적인 선택이 된다.
- 맥북 에어 M1 긱벤치 5점수 : 싱글코어 점수는 1500~1700점대, 멀티코어 약 7400점대
맥북 에어 M1의 최대의 강점은 ‘가성비’ 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노트북을 생각하면 가성비 노트북을 찾게 된다면 어느 한쪽의 성능은 좋지만 어느 한쪽의 성능이 지극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는데 맥북 에어 M1는 트릭패드, CPU,GPU, 디스플레이, 키보드 스피커 등 전반적으로 너무 우수합니다.
2. 배터리
- 49.9WH 대용량 배터리
- 무선 인터넷 사용 최대 15시간/문서 작업시 약 12시간/ 넷플릭스 재생시 최대 17시간
맥북 에어 인텔 버전보다 맥북 에어 M1이 같은 작업 기준 배터리 타임을 더 오래갑니다. 전성비율이 뛰어나서 적은 전력으로도 높은 포퍼먼스가 가능하다.
3. 맥북 에어 2021 M1 칩
- 빠른 반응 속도
- 최소 부팅 시간
20년 초반까지는 인텔 칩에서 자사 M1 칩으로 바꾼 애플의 성능은 많은 분들의 우려와 달리 엄청난 포퍼먼스를 제공하는 사실을 다들 많이 아실겁니다. 그 전 프로세서인 인텔의 i9벤치마크 성능을 이기는 경우도 많다고 하고 실제 인텔 i9 노트북은 시가 150 ~200만원정도 합니다.
이 가격에 이렇게 좋은 포퍼먼스와 반응속도는 유일무이한 가성비 제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8GB램에서 미디어 엔진으로 4K 영상편집, 뉴런 엔진으로 ai태스크 , 코딩 , 포토샵등 다양한 고퀄리티 작업을 순조롭게 가능하다.
4. 발열과 팬소음
- 팬리스 노트북
- 30도가 넘지 않는 발열 온도
실제로 다른 노트북에 많이 부착되어 있는 팬이 없는 맥북에어는 팬리스 형식 노트북이라 불립니다. 그래서 팬이 돌아가는 소음이 일체 없습니다. 가끔 조용한 곳에 갈때 노트북을 사용하다 팬소음이 시끄럽게 느끼셨을텐데 맥북 에어는 오히려 팬소음이 전혀 없고 마우스 소리나 키보드 치는 소리가 더 크게 들릴 만큼 전혀 없다고 합니다.
또한 발열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웹 서핑이나 문서 작업 할때는 거의 발생하지 않고, 무거운 작업, 고화질 게임 등 노트북이 일을 많이 해야하는 작업에서는 발열이 생기는 것으로 보이나 시중에 나와있는 노트북에 비해 29도 이상 넘지않지 않아 발열 잘체는 너무나 양호하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5. 트릭패드와 장시간 배터리
- 1시간 충전시 55%, 2시간충전시 98% 충전가능
- 마우스가 따로 필요없는 트릭패드
‘아무리 트릭패드가 편하다고 해도 어떻게 마우스가 없어도 되지? 라는 생각이 큰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하지만 직접 사용해본다면 트릭패드는 정말 사용감도가 좋고, 오른손 하나로도 모든 작업이 가능하며 다중화면을 스와이프해서 동시에 운영가능하면서도 모든걸 구현할수 있도록 만들어져있다.
또한 배터리는 밖에서 무거운 작업을 많이 안할시 10시간 이상 사용이가능하며 고속 충전이 되고 잠자기 모드일 경우 배터리가 닳지 않고 전원을 끄지 않는 상태에 배터리가 닳는 것에 대한 걱정은 전혀 할 필요가 없다.
맥북 에어 M1 단점 (MacBook Air)
- 연결 포트의 확장성
- C타입 연결포트 2개, 3.5MM 단자 1개
맥북에어M1은 비즈니스 노트북으로는 알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문서작업, 블로그 글쓰기, 웹 서핑, 대학생 과제, 리포트 작성에 딱 맞는 노트북이라 생각이 듭니다. 부족한 연결 포트로 확장성이 다소 불편할 수가 있겠습니다.
또한 RAM 과 SSD는 최대 각각 16GB, 2TB를 지원하고 있고 램 보다 SSD용량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외장하드를 따로 구비하시는 분들이 많고 M1이 SSD 수명을 단축시킨다는 부분이 있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2. 호환 가능한 앱
- 금융 APP은 대부분 사용불가
초기 구매했을 때 생각보다 IOS 에서 할수 잇는 APP이 없어서 차후 프로그램 호환성을 개선해 지원을 해주겠지라고 생각했지만 IOS는 아직도 지원하지 않는 APP들이 많고 불편한 부분이 상당 있다고 합니다.
3. 화면 크기 작음
- A4용지와 비슷한 13.3인치
맥북 에어 M1은 13인치 단일 크기로만 출시가 되어서 15,16,17인치 이상으로 사용했던 사용자분들은 다소 작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뛰어나지만 화면크기가 크게 지원하지 못하여 가장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4. 무게
- 1.29KG 무게 , LG그램 1KG 미만
13인치 노트북에 비해서 몇그램 차이는 안나지만 실제 무게감에서 다소 무거움을 느낄수 있는 노트북이긴 하다. 하지만 개인차가 아주 많이 클거라고 생각이 든다.
5. 블루투스 연결, 브라우저 팅김
- 종종 예고 없이 8개 이상 웹브라우저에서 작업시 꺼지는 현상이 있음
- 블루투스 연결이 불안정하고 무선 기기가 연결이 잘 안된다.
03. 맥북 프로 (MacBook Pro)
20년 11월 맥북 프로 13인치를 업그레이드 하여 이전 인텔 칩이 아닌 자사 M1 칩을 발표했습니다. M1칩 사용으로 인해 속도와 개연성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켜주었습니다.
M1 맥북 프로는 M1 PRO 및 M1 MAX 14 및 16 인치 맥북 프로 모델과 함께 판매되고 있고 맥북 프로 라인업의 보급형 모델로 생각이 됩니다.
맥북 프로 M1 13인치 (MacBook Pro) 스펙
| 모델명 | 맥북 프로 M1 13인치 | |
| CPU/GPU | M1 Chip(CPU 8코어 / GPU 8 코어 / Nerual Engine 16코어) | |
| 디스플레이 | 13.3형 Retina Display LCD 패널 500니트 밝기/ P3 지원/True Tone지원 | |
| 메모리 | 8GB(기본) / 16GB | |
| 스토리지 | 256GB(기본) / 512GB / 1TB 2TB | |
| 무게 | 1. 4KG | |
| 연결포트 | 3.5MM 헤드폰 단자 1개/ C -TYPE 포트2 개 / 썬더볼트 3개 | |
| 배터리 | 58.2WH(무선 인터넷 사용 최대 17시간/ 동영상 재생 최대20시간) | |
| 가격 | ₩1,690,000 | |
| 운영체제 | MAS OS |
맥북 프로 13인치 장점 (MacBook Pro)
1. 배터리
- 1. 58.2wh 대용량 배터리
기존 맥북 에어 M1 13인치보다 더 많아진 배터리용량으로 배터리 사용시간이 매우 긴 편입니다. 150밝기 기준으로 웹서핑에서는 16시간 32분이 지속되었고 영상 시청시 최대 19시간 지속됐습니다. 그래서 멀리가지 않는다면 외출시에는 배터리를 따로 챙기는 일이 없으실겁니다.
2. 맥북 프로 M1 성능
애플 맥북 프로 M1 모델의 핵심은 당연 애플 M1 칩의 성능과 저전력이라고 생각합니다. 5나노미터 공정으로 칩을 160 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탑재하고 CPU 8코어, 뉴럴 엔진 16 코어로 구성 되어 있어 다양한 요소들이 원 칩 으로 됩니다.
강력한 성능을 사용 할 수 있고 M1 프로세서는 동영상 편집, 코딩작업 같은 프로그램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애플 M1칩이 탑재된 13형 맥북 프로는 최대 5배의 CPU 성능 향상, 최대 2.8배 성능 향상, 머신러닝 성능이 최대 11배 향상이 되었습니다.
3. 디스플레이
- 맥북 에어 보다 약 100nit 가 더 밝음
맥북 프로의 밝기는 434.8nit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채택이 되었으며 모두 생생한 화면과 디테일하고 풍부한 화질을 보여줍니다.
전보다 밝아졌으면서도 또렷해짐과 선명도의 차이가 매우 인상적으로 다가왔고, 햇빛에 비췄을때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디스플레이가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평균 일반 노트북 300nit)
4. 발열과 팬소음
- 액티브 쿨링이 들어가있다.
맥북에어는 팬리스인데 맥북프로13 인치는 노트북 안에 팬이 존재한다. 근데 팬이 있다는 것은 장점과 단점이 존재한다 .
장점 같은 경우 노트북이 무거운 작업을 하여 뜨거워지고 작업 속도가 현저히 늦어지는 경우가 존재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액티브 쿨링이 발휘해 열을 낮춰줘 맥북 프로를 더 시원하게 유지시키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 같은 경우는 노트북이 뜨거워질수록 소음이 더욱 발생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맥북 프로같은 경우 팬이 돌아가도 소음이 나지 않아 단점이 장점을 극대화시키는 효과를 발휘한다.
고로 정말 무거운 작업 혹은 여러가지 작업을 한꺼번에 하는것이 아니고선 엄청난 발열과 소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도 된다.
맥북 프로 13인치 단점 (MacBook Pro)
1. 무게와 두께
- 스펙은 M1 칩으로 인해 좋지만 휴대성이 떨어진다.
스펙으로써는 대단히 우수한 성능이 있지만, 휴대성이 살짝 떨어지는 모습이다. 무게는 1.4KG으로 최신 삼성이나 LG노트북에 비해 0.2KG 무거운 편에 속한다.
기존 맥북 제품보다 두께 또한 1.56CM로 약 0.3CM 더 두꺼워졌습니다. 이게 작은차이일진 몰라도 맥북의 겉재질과 같이 생각하게 된다면 조금 두꺼워진 감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허나 튼튼함도 같이 느낄수 있습니다.
2. 호환성
- 호환성이 좋지못하다.
윈도우와 맥 OS간의 낮은 호환성이 처음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불편을 야기한다.
몇몇 파일을 열기 위해서는 이것저것 별도의 앱을 설치해야하고 윈도우를 사용한다면 굳이 이 앱을 깔아야 하나라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또한 부트캠프의 지원도 없고 현재 존재하는 많은 프로그램들은 인텔 CPU에 적합하도록 설계가 되어있다. 그래서 문서 작업 할때 많이 사용되는 MS 파워포인트나 엑셀, 워드가 되지않는다
물론 맥북 앱스토어에 있는 워드, 엑셀은 가능하다 (단, 구독 서비스 이용시)
호환의 이슈가 계속적으로 있지만 아직도 많이 남았다고 생각이 든다.
3 연결 포트의 확장성
- C타입 연결포트 2개, 3.5MM 단자 1개
Wi-fi 6 지원, 썬더볼트(USB4.0)등은 좋지만 썬더볼트 포트가 4개에서 2개로 줄어든 점은 아쉬울수밖에 없습니다. 고성능 효과를 내기위해서는 썬더볼트 2개만으로 안될것 같은데 M1맥북프로에서는 썬더볼트가 eGPU를 지원하지 않아 매우 아쉬워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아쉬운 점은 일반 노트북처럼 램을 업그레이드를 불가하다는 점입니다.
맥북 프로에서는 조금 더 강한 고용량의 램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고 돈을 지불하겠다고 해도 그것은 불가능 하다.
또한 RAM 과 SSD는 최대 각각 16GB, 2TB를 지원하고 있고 램 보다 SSD용량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외장하드를 따로 구비하시는 분들이 많고 M1이 SSD 수명을 단축시킨다는 부분이 있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4. 화면 크기 작음
- A4용지와 비슷한 13.3인치
맥북 프로 M1은 맥북 에어 M1 13인치 와 같은 단일 크기로만 출시가 되어서 15,16,17인치 이상으로 사용했던 사용자분들은 다소 작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뛰어나지만 화면크기가 크게 지원하지 못하여 가장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04. 맥북 에어 VS 맥북 프로 M1 13인치
| M1 맥북 에어 13인치 | M1 맥북 프로 13인치 | |
| 성능 (GEEKBENCH5 벤치마크) | 5, 692점 | 5,952점 |
| 4K에서 1080P 변환하는 Handbrake 비디오 트랜스코딩 | 9.15 시간 | 7.44 시간 |
| BlackMagic Disk Speed Test (읽기 능력 속도) | 2, 692Mbps | 2,824 Mbps |
| 디스플레이 밝기 | 최대 365.8 니트 | 최대 434.8 니트 |
| 컬러 출력 | 114.3 % | 110.6 % |
| 오디오 | GOOD | GOOD |
| 배터리 수명 | 웹서핑 기준 14시간 41분 | 웹서핑 기준 16시간 32초 |
| 팬 | 팬이 없다. | 팬이 있다. |
| 맥북 가격 | Apple M1 칩(8코어 CPU 및 7코어 GPU)256GB 저장 용량 – ₩1,290,000 Apple M1 칩(8코어 CPU 및 8코어 GPU) 512GB 저장 용량 – ₩1,630,000 | Apple M1 칩 256GB SSD 저장 장치 -₩1,690,000 Apple M1 칩 512GB SSD 저장 장치-₩1,960,000 |
맥북 에어 프로 차이 2021 M1 차이점까지 마쳤습니다. 물론 가격과 성능에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정말 큰 비교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굳이 따져야한다면 저장 공간의 차이? 약간의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 미비한 차이가 있기에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맥북 가격 에서 가성비를 따지고 싶다고 하면 맥북 에어 M1 13인치를 생각해보셔도 좋고 그래도 기왕 사는거 조금이라도 좋은걸 사보고 싶다라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맥북 프로 M1 13인치를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